플레이 가이드
처음 들어오면 뭐부터 해야 할지 헷갈릴 수 있어서, 시작하는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 시작하는 순서
- 닉네임 입력 — 대기 화면 맨 위 입력칸에 닉네임을 적습니다. 랭킹에 표시될 이름이라 비워두면 시작할 수 없습니다.
- 키 확인 — 레인 키 4개(기본 D·F·J·K)와 싱글 키 1개(기본 Space)를 확인하고, 원하면 키캡을 클릭해 바꿉니다.
- 게임 스타일 고르기 — 클래식 레인 / 비트 펄스 / 멜로디 따라하기 중 하나를 고릅니다.
- 곡 선택 — 수록곡 중 하나를 고르거나, 내 오디오 파일을 직접 선택합니다.
2. 세 가지 게임 스타일
클래식 레인
노트가 4개 레인을 타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옵니다. 판정선에 닿는 순간 해당 레인 키를 누르면 됩니다.
길게 이어지는 홀드 노트는 꼬리까지 키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인정됩니다. 판정은 타이밍이 정확할수록 PERFECT · GREAT · GOOD 순으로 나뉘고, 늦으면 MISS가 됩니다.
비트 펄스
화면 중앙에 링 하나만 보면 됩니다. 바깥에서 생긴 링이 점점 좁혀져 가운데 타겟과 겹치는 순간 싱글 키를 누릅니다.
레인 4개를 동시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가장 캐주얼합니다. 처음 리듬 게임을 접한다면 여기서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멜로디 따라하기
사이먼 게임 방식의 기억력 모드입니다. 게임이 레인 키 4개 중 일부를 순서대로 들려주면, 같은 순서로 그대로 따라 누릅니다.
맞히면 라운드가 올라가면서 구절이 한 음씩 더 길어집니다. 구절은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 무작위 생성되기 때문에 같은 곡을 여러 번 해도 매번 다른 패턴이 나옵니다. 일부 음은 꾹 눌러야 하는 홀드로 섞여 나오는데, 판정은 넉넉해서 아주 잠깐만 붙잡아도 인정됩니다. 무엇보다 이 모드는 정확한 타이밍이 필요 없고 순서만 맞으면 되는, 앞의 두 스타일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입니다.
3. 판정 오프셋이 뭔가요
대기 화면의 "판정 오프셋"은 판정을 후하게 만드는 난이도 조절 기능이 아닙니다. 판정 폭(정확도 구간)은 오프셋 값과 관계없이 항상 동일하고, 오프셋은 타이밍 기준점을 앞뒤로 보정하는 값입니다.
- 노트가 평소 늦게 느껴진다면(내 입력이 항상 뒤늦게 반영되는 느낌) + 쪽으로.
- 평소 빠르게 누르는 편이라면 − 쪽으로.
내 실제 타이밍 습관과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오히려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몇 판 해보면서 맞는 방향을 찾는 걸 추천합니다.
4. 내 오디오 파일로 플레이하기
곡 선택 화면에서 "내 오디오 파일"을 고르면 mp3·ogg·wav 파일을 자동으로 분석해 채보를 만듭니다. 소리 크기 변화(온셋)를 기준으로 레인을 배정하는 방식이라 실제 채보와는 느낌이 다를 수 있지만, 좋아하는 아무 노래로나 플레이해볼 수 있습니다.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어디에도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5. 랭킹
스타일별로 따로 순위가 매겨집니다. 곡을 끝까지 완주했든, Esc나 "그만하기"로 중간에 나갔든, 심지어 탭을 그냥 닫아버려도 그 순간까지의 점수가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중간에 나간 기록에는 "중도포기" 표시가 함께 남습니다. 이 랭킹은 서버가 아니라 지금 사용 중인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는 로컬 기록입니다.